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거 2 (문단 편집) === 프라모델 === * [[아카데미과학]] 최후기형을 재현했으며 일부 오류[* 스프로킷의 형식 오류와 빈약한 용접선 묘사와 몰드 등.]와 부품이 600개에 달할 정도의 회치기를 제외하면 잘 만들어졌다는 평을 듣는다. 회치기한 부품들을 보면 파생형을 생각했던것 같지만 후기형 하나만 나온 걸 보면 판매량이 시원찮았던 듯. 토션바까지 재현되어 있으며 가공만 조금 해주면 '''가동식 서스펜션'''이 된다.[* 토션바 부품에서 'ㄱ'자로 꺾이는 부분에서 차체와 걸리게 설계되어있으므로 그쪽 부분을 깎으면 되지만 골때리는 것은 바퀴와 서스펜션이 안맞는다. 따라서 토션바 부품 모두를 조금씩 깎거나 송곳으로 바퀴를 뚫으면 들어가니 참고. 키트에는 세미커넥팅식 트랙이 들어있어서 가동식 트랙을 써야한다.] 단, 수송형 궤도를 장착하였으므로 널찍한 궤도를 좋아한다면 교체를 추천. 511 중전차 대대의 경우 대전말에는 수송형 궤도를 장착하고 전투를 했기 때문에 고증오류는 아니다. 스프로켓 톱니가 18개인 녀석이 들어있어 후기형 궤도가 아닌 일반적인 궤도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가공이 필요하다. * [[드래곤 모델]] 4호 전차, 티거보다 수는 적지만 드래곤 아니랄까봐 상당한 수작이다. 드래곤이 중국의 군소 메이커에서 메이저 메이커로 급부상하던 시기에 발매된 키트라 당시에는 구성품도 풍부했고, 타미야 외에는 별다른 답이 없던 티거 2에 혜성 같은 존재였다. 포르셰 포탑, 헨셸 포탑 둘 다 있고 각종 형식, 수송용 궤도 버전 등을 다양하게 재현했다. 그리고 보병 피규어와 메탈포신, 황동포탄 등을 끼워넣어준 아르덴 대공세판은 결정판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하비보스와 더불어 포르셰의 시제품인 VK 45.02(P) 전방/후방 포탑형도 재현하였다. * [[타미야 모형]] 1/35: 포르셰 포탑, 헨셸 포탑, 헨셸 포탑 아르덴 대공세판 3가지를 발매하였으며, 그 시절 타미야답게 디테일과 형상은 밀려도 간편하게 조립 가능한 수준으로 내놓았다. 자사 메이커에서 별매궤도를 발매하였으므로 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아르덴 대공세판은 바이크가 들어있다. 1/48: 타미야 1/48 스케일 시리즈의 퀄리티에 걸맞게 품질도 좋고 쉽게 즐길수 있으며 가격도 적절하다. 포르셰, 헨셀 포탑형 둘 다 발매되어 있으므로, 1/35 스케일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면 이쪽도 좋은 선택. * [[트럼페터(모형 메이커)|트럼페터]] 1/16 빅스케일로 재현하였으며 내부재현과 포탑형식 선택 등 말 그대로 호화판. 이러면서 가격은 30만원대에 불과하다! 또한 월드 오브 팅크에서 나온 105mm 장착형을 1/72로 발매하였다. * [[하비보스]] 포르셰의 시제품인 VK.45.02(P) 전방/후방 포탑형을 먼저 발매한 특이한 케이스. 연결식 궤도를 넣었으며 트럼페터의 1/16 스케일의 포탑을 그대로 축소하여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단 그다지 좋지 못한 조립성과 장난감스러운 차체 디테일이 흠이다. 본격적인 킹 타이거 키트는 신규 출시로 포르쉐 포탑, 헨셸 포탑 3종류(1944년형, 1945년 2월, 45년 7월형)로 총 4가지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포르쉐 포탑은 원피스/투피스 두 종류의 포신이 포함되어 있다. 포르쉐 포탑 티거 2 와 1944년 헨셸 티거 2는 찌메리트 코팅지가 포함되어 있고, 45년 7월형 헨셸 티거 2는 레진 방수포와 메탈 포신이 포함되어 있다. 찌메리트 시트는 몰드로 새겨진 얇은 프라판을 접착하는 방식인데 접착성이 나쁘지는 않으나 찌메리트 몰드가 인위적이고 양면에 모두 새겨져 있어 접착면이 평평하지 않아 곡선을 작업시는 주의를 요함. 자사 옵션 별매품으로 메탈 포신이 판매되고 있으며, 포탑에 고정핀이 없고 드래곤 스마트킷처럼 그냥 차체에 올려두는 방식이다. 또한 소소한 차이로, 1945/7월형 티거 2는 엔진룸 덮개가 다른 킹 타이거와는 다르며 후방장갑 배기구에는 대형 견인용 고리가 추가되었다. * [[즈베즈다(모형 메이커)|즈베즈다]] 판터 D형, 티거 등 독일군 아이템을 의욕적으로 내놓고 있는데, 드래곤 구 금형을 인수하여 헨셸 포탑과 포르셰 포탑을 발매하였다. 기본적인 연결식 궤도가 뻑뻑하게 연결되므로 궤도 연결시 주의하고 에칭 대신 타미야처럼 나일론 메쉬를 넣어주므로 참고. * [[MENG Model]] 현용위주, 일부 1차대전 아이템만 내던 Meng Model이 2015년 말에 티거 2 발매를 예고하였으며 초회한정으로 메탈포신이 들어간다. 내부재현은 별매. 항상 넣어주던 연결식 트랙대신 세미연결식 트랙으로 넣어준다. 가격이 멩치곤 싸게 책정되었지만 별매인 연결식 트랙을 같이 구매한다면 일반적인 멩의 가격이 된다. 지적되는 문제점은 차체 동축기관총 볼마운트가 실차보다 크고 넓직하게 나온 것과 포방패의 형상, 일부 부품의 묘사왜곡 등이 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곤 상당히 쓸만한 키트라는 것이 중론. * [[타콤|Takom]] 2016년 6월 초에 뜬금없이 런너샷을 공개했는데, 몇몇 해외 유저들은 차체 뒷면 형상을 보고 판터를 예상했었으나, 며칠 뒤 다시 올라온 게시물을 통해 티거 2임이 공개되었다. 게다가 내부 재현형. 두 메이커의 관계를 볼 때, 멩모델의 티거 2를 누를 생각으로 발매하는 것 같은데 과연 실제 뚜껑을 따보면 품질은 어떨지 지켜 볼 일. 타콤도 아이템 선정이나 전반적인 퀄리티는 괜찮으나 한두 군데씩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타콤의 경우는 런너샷도 이미 공개된 상태라 발매가 예상보다 더 빨랐다. 출시 후엔, 적어도 내부재현 모델을 완성해 본 사람들에게선 매우 실망스러운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내부재현을 한 상태에서는 조립이 똑바로 안 된다는 골때리는 결함이 나왔기 때문이다.''' 리뷰를 절대 러너샷만 보고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오죽하면 타콤 킹타 내부 재현 모델을 뚜껑 씌워서 완성한 작례는 매우 드물며, 타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부분조립된 사진을 작례로 내놓고 있다. 또한 도료업체 mig의 도료를 패키지로 내놓은 한정판을 내놓았는데 최후기형 포탑+트랙 또는 IF 버전으로 1945년 7월 생산예정분으로 조립이 가능하다. 매상이 괜찮았는지 일반판으로 재발매. * ICM 후기형과 내부재현형을 발매했다. 드래곤의 것을 참고하여 기본적인 프로포션은 나쁘지 않으나, 사이드 스커트가 차체와 함께 일체로 사출된(...) 것과 상당한 수축이 있으며 주포 역시 포방패와 함께 반타작이 된 상태이다. 현재 [[레벨]], [[하세가와]]에서 재포장하여 발매중이므로 참고할 것.[* 하세가와: [[마츠모토 레이지]]의 단편작 "The Cockfit"의 에피소드인 Tiger of Rhine, 아르덴 대공세 판,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흑기사 이야기]] 판. 레벨: 킹 타이거 외부재현, 내부재현 재포장.] 구매시 레벨 재포장판이 원판보다 저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